
● 기독교 세계관 + 21C 미래 역량
세계관 교육은 아이에게 안경을 씌워주는 일입니다. 주입식 교육, 입시 위주의 낡은 교육이 아니라 더 새롭게 더 다양한 방법을 보는 미래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좋은 시야로 멀리 보고 올바른 시각으로 분별하는 지혜로운 아이로 교육합니다.
● 교회 + 학교 + 가정 = 세움 가정 학교
함께 하는 교육은 가정과 학교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도록 함께 배웁니다.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부모 교육이 진행되며, 학교와 가정, 교사와 부모가 긴밀하게 교육 상황을 공유하며 학교의 연장선으로 가정 학교를 위한 커리큘럼이 구성됩니다.
● 트이(귀耳)니티 교육
매일 큐티 시간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며 말씀이 삶이 되고 지속적인 리스닝과 큰소리 영어 스피킹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음악 시간 클래식을 들음으로 음악을 듣는 귀가 열립니다. 기독학교는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열리는 교육'을 합니다.
● 눈이 열리고 생각이 트이는 독서
‘모든 공부는 독서로 통한다’ 책읽기를 하면 공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굴비 엮듯이’ 따라옵니다. 기독학교는 매일 7교시 교사들과 함께 책을 읽습니다. 양서를 골라 읽으며 '눈'이 열리고 '사고'가 열리는 교육을 합니다.